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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와인 "AI반도체 도전···새 시장 개척할 것" (220916)

by famousgun 2024. 4. 16.

김현도 상무, 16일 코엑스서 열린 '디지털혁신 컨퍼런스'서 강연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 네오와인이 사물인터넷(IoT) 보안을 책임질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16일 지디넷코리아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주최·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에 김현도 네오와인 상무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과 보안 기술 이야기를 들려줬다.

정품 인증 반도체 ‘알푸(ALPU)’와 정보기술(IT) 보안 반도체 ‘달푸(DALPU)’가 네오와인 대표 제품이다. 알푸는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달푸는 정보 보안 역할을 한다.

 

김현도 네오와인 상무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에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보안 반도체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자동차 첨단운전자지원체계(ADAS)가 알푸의 대표적인 응용처다. 운전자가 졸고 있는지 얼굴을 인식해 안전 운전을 돕는다. 폐쇄회로TV(CCTV), 블랙박스, 셋톱박스, 태블릿 등에도 쓰인다. 김 상무는 “전자제품 영역에서 보호할 가치가 있다면 어떤 제품에라도 네오와인 인공지능 보안 반도체를 쓸 수 있다”고 말했다.

달푸는 사물인터넷 보안 집적회로(IC)다. 건강관리 기기, 스마트 밴드, 드론, AI 스피커, CCTV 등에 들어간다.

김 상무는 “인공지능이 사람·사물을 알아보려면 곱셈과 덧셈 연산을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며 보안 영역에 인공지능 반도체가 필요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오와인은 칩 형태는 물론이고 모듈 형태로도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916173635